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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33년 만의 이사, 그런데 잔칫상에 재가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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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분위기가 순식간에 분노로 바뀌었다.
리머는 자신의 세리머니 장면을 개인 SNS에 올리면서 '놀랐다'라는 글과 함께 어깨를 으쓱하는 이모지를 남겼다. 리머는 리버풀 팬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일부 팬들도 리머의 모습을 SNS로 옮기면서 '에버턴 놀리기'에 가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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