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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다시 한 번 극찬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와의 홈경기를 하루 앞둔 25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3세가 되는 손흥민이 얼마나 더 활약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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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손흥민의 활약 속에 버틴 토트넘은 최근 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이다.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수립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