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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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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아스널과 리버풀이 키미히 영입을 두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와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다. 키미히는 외국 팀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됐따. 아스널은 미드필더 보강을 원한다. 키미히는 풀백으로도 활약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도 지난 여름 실패한 중원 강화를 꾀하고 있다. 키미히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있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대신할 수도 있다. FC바르셀로나도 키미히를 원하고 있다. 다만,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