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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아스널의 관심을 차단했다.
데일리스타는 '키미히는 곧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의 대응 부족에 좌절한 뒤 연장 제안을 철회했다. 아스널은 중원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키미히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 이적은 키미히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파리생제르맹(PSG)도 키미히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키미히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도 키미히에게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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