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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샤프볼' 수원FC가 안방 개막전에서 4경기 만의 첫승에 도전한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좀더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샤프볼이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서울을 상대로 위축되지 않고 안방 팬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펼쳐보이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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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구단도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경기장 안팎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애플 아이패드, LG스탠바이미,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필립스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 스페이스A 축하공연, 캐슬 스테이지 운영, 선수단 팬 사인회, 피크닉존과 푸드트럭, 커스텀 포토카드 키오스크, 수원FC 포토이즘 부스, 수원FC 포토존, BAMKEL과 함께하는 SNS인증샷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