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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축구협회장 인준은 곧 결론이 나올 것이다."
유 회장은 "저희가 만약 인준을 한다고 하더라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과 팬 눈높이에 맞춰 축구협회,모든 국민 여러분이 납득할 만한 미래지향적인, 건강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규정과 절차 ▶법적 요건 충족 ▶축구계 운영의 안정성 확보 ▶축구협회의 혁신 의지 ▶국민의 눈높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인준과 관련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