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 안티로 유명한 제이미 오하라가 약혼을 해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
그는 "손흥민은 힘든 순간에 팀을 하나로 모으는 데 있어서는 한발 더 나아갈 사람이 아니다. 주장은 최전방에서 리드할 수 있는 사람, 팀을 위기에서 꺼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손흥민은 그런 유형의 주장은 아니다. 이제 손흥민에게 주장직을 빼앗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때다"며 손흥민한테서 주장 완장을 빼앗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
|
기사입력 2025-03-30 23:51 | 최종수정 2025-03-31 01:34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