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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슈퍼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가 '보물'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베르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출생지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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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가 지켜본 페이렌시전에서 후반 4분 안토니 카테르의 선제결승골로 1대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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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쉽게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한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에서 10골 5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