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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엘링 홀란의 2024~2025시즌은 사실상 마무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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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희망은 물거품이 됐다. 3일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일정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홀란의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의사들이 5~7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홀란이 시즌 막판과 FIFA 클럽 월드컵을 위해 준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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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 진입과 FA컵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에 제대로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