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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임스 타코우스키(에버턴)가 살인태클에도 레드카드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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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심판이 타코우스키의 무모한 파울로 옐로카드를 내렸다. VAR을 통해 확인했다. 타코우스키가 무모하다고 판단한 플레이의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더선은 '레드카드를 내리는 것은 상대를 위험에 빠뜨렸다거나 과도한 힘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