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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입장은 확고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매각은 없다.
최근 페르난데스 이적설이 대두됐다. 풋볼인사이더는 '레알 마드리드가 페르난데스를 향한 충격적 행보를 보였다.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9000만 파운드 가치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7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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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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