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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국 최고 유망주 양민혁이 리그 2호골을 터트리며 최근 등장한 혹평을 지워냈다.
경기 후 혹평도 쏟아졌다. 영국의 웨스트런던스포츠는 '교체 직전까지 매우 부진했다. 공을 여러 번 쉽게 내줬다. 이런 경기력으로는 챔피언십에서 뛰기에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라며 강하게 혹평했다. 평점도 팀 내 최저인 5점이었다. 결국 지난 경기 부진으로 양민혁은 다시 한번 벤치에서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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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