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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시티가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 영입 제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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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2억 3700만 파운드의 거래는 역사를 만들 것이다. 야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될 것이다. 현재 EPL 기록은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가 보유한 1억 1500만 파운드다. 세계 기록은 2017년 8월 네이마르가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때 남긴 2억 파운드다. PSG도 야말 영입을 위해 최대 2억 5000만 유로 투자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이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