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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공격진 보강 계획을 바꾸는 모습이다.
맨유는 새 시즌 보강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림 감독과 과거 스포르팅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빅토르 요케레스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반전의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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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아모림 감독이 지르크제이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아모림 감독은 지르크제이의 능력에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최근 지르크제이를 재평가했다. 그의 강한 정신력과 높아진 골 위협에 인상을 받았다. 잔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르크제이는 유벤투스(이탈리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올 여름 개편 때 지르크제이 잔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