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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세기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몰은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2년여 남았다. 비니시우스는 가능한 빨리 새 계약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 대체 선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했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몰은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공공투자기금(PIF)이 비니시우스 영입에 10억 유로에 달하는 전례 없는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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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에 합류한 뒤 138경기에서 120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