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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북런던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에게 최고의 재계약 대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도 개인 SNS를 통해 '사카가 2030년까지 아스널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라며 사카의 계약 연장 소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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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최고의 에이스로 도약한 사카에게 막대한 연봉이 포함된 재계약이 예고됐다. 사카가 실력으로 아스널에서 연봉의 자격을 계속 증명하는 모습을 팬들도 바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