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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우디아라비아리그는 '진심'이다. 히샬리송(토트넘)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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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히샬리송이 올 여름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이적하면 연봉을 두 배 늘릴 수 있다. 플라멩구와 같은 브라질 팀으로 이동하면 토트넘에서 받는 연봉 수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프랑크푸르트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8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