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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더 브라위너가 미국으로 향하면 흥미로운 조합이 탄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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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구단 잔류도 가능하겠지만 미국과 사우디 중에서는 미국행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다. 사우디로 이적하면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겠지만 더 브라위너는 세 아이의 아빠다. 가족을 위해서 더 환경적으로 편한 미국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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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터 마이애미가 더 브라위너와의 협상에서 실패하면 시카코, 뉴욕, DC 유나이티드에 기회가 갈 것이다. DC 유나이티드가 만약 더 브라위너 영입에 성공하면 대한민국 차세대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준홍과 같은 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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