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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 정상 도전에 실패한 레알 마드리드가 대대적인 영입에 나선다.
19일 풋 메르카토는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보강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시즌 반드시 중앙 수비수 한명과 오른쪽 풀백 한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른쪽 풀백은 답이 나왔다. 이변이 없는 한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의 성골유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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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