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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세계적인 유망주인 니코 파스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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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 파스의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파스는 다소 충격적인 인터뷰를 했다. 자신이 어느 구단 출신인지를 까먹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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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건 나에게 큰 변화였다. 그곳에서 유소년 시절에 뛰었기 때문에 정말 힘든 변화였지만, 동시에 매우 아름다운 경험이기도 했다. 지금은 적응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싶다"고 레알 관련해서도 인터뷰를 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