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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파이널에서 J리그의 '특급 지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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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구단은 SNS를 통해 '일본에서 사우디까지 요코하마와 함께 전세기로 이동한다. J리그가 ACLE 파이널을 위해 전세기를 마련해주셨다'며 '협조해주신 J리그 관계자 및 각 클럽의 강력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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