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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제임스 매디슨과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매디슨을 향한 관심이 나오고 있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매디슨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로 향할 수 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이 끝나면 맨시티를 떠날 것이다. 매디슨은 더 브라위너의 자연스러운 대체자가 될 수 있다. 맨시티는 매디슨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를 예상하고 있다. 맨시티의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 토트넘은 매디슨을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6000만 파운드의 제안은 협상을 유혹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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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