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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이미 오하라의 입이 또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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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번리를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으로 이끈 파커 감독은 토트넘 구단 내부에 팬이 있다. 파커는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클럽 아카데미에서 코치로도 활동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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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의 발언을 두고 영국 TBR 풋볼은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2015~2016시즌에 풀럼이 챔피언십(2부 리그)에 있을 때 함께 뛰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같이 뛰었을 때 풀럼의 성과는 매우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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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