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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칼을 빼들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 3명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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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와 귈러 매각을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카마빙가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아스널은 세 선수 영입을 위해선 총 9100만 파운드를 투자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익을 얻고 싶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