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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레알 마드리드 대표 유리몸이 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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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알라바의 부상 문제가 다시 커지고 있다. 알라바는 헤타페전에서 왼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후반 1분 교체됐다. 그는 최근 여러 시즌 동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2년 동안 레알과 오스트리아 대표팀에서 100경기 가량을 결장했다. 이번 부상으로 그가 다가오는 주말 코파 델 레이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레알은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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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