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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이일희(29)가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한편, 1라운드에서는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9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러 단독 선두에 올랐다. 64타는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이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오버파 75타로 부진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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