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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출신 프로골퍼 김경태(33)가 고향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김경태는 2007년 프로 전향 첫 해 KPGA 코리안투어 첫 다승왕,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하고 이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진출 후 2010년과 2015년 2차례 상금왕에 오른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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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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