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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정현석 기자]박성현(26)이 13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박성현, 고진영 외에 박인비(31)가 4계단 오른 5위, 이정은(23)이 7위에 위치하며 한국선수 4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29)과 김세영(26)은 나란히 11, 12위에 랭크돼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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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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