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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메이저급 상금을 자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가 기상 변수에 사로잡혔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은 10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6388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3라운드로 구성됐지만 총 상금이 10억원, 우승 상금이 2억원이나 되는 메이저급 신생 대회다.
대회는 오전 10시에 재개 예정이었지만, 재개시간은 오전 10시 30분으로 재조정됐다. 기장=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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