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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웹케시그룹 프로골프단이 창단 후 첫 우승 선수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김성현(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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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향후 한국으로 돌아와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이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웹케시그룹 프로골프단 창단 뒤 첫 우승이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남자 프로골프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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