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김성현(24·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한·일 내셔널 타이틀 소유자다.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와 2021년 일본 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에선 안병훈(31)이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 배상문(36)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7 08: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