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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산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어메이징크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에지워터CC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1972년 시작된 포틀랜드 클래식은 LPGA 투어 정규대회로서는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 대회 총 상금은 15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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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유용문 대표이사는 "전 세계 골프팬들과 선수들에게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 하게 된 만큼, 어메이징크리도 지금까지 이어온 시간보다 앞으로 더 긴 시간 골프와 관계된 모든 분들께 신뢰와 기대를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시작점이 어메이징 포틀랜드 클래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PGA 아시아 변진형 대표는 "어메이징크리가 LPGA 투어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회 중 하나인 포틀랜드 클래식의 후원을 결정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여자 골프의 수준을 높이고 어메이징크리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환상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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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