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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홀로 예정됐던 시즌 마지막 풀필드 대회인 LPGA 펠리컨위민스챔피언십이 기상 악화로 축소진행된다.
대회는 빠르면 현지시간 금요일 오전 6시55분 경에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김세영이 초대 대회 챔피언에 등극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대회. 김세영은 지난해도 넬리 코다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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