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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막판 뒷심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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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는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면서 1억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1대, 투어 시드 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DP월드투어 시드 1년을 거머쥐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8 00:06 | 최종수정 2022-1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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