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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파운더스상(Founders Awards)을 받았다.
파운더스상은 LPGA가 추구하는 이상, 가치를 가장 잘 실천하고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공로상 격. LPGA투어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해 의미는 적지 않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8 16:12 | 최종수정 2022-11-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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