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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은 지난 16일 골프보급 교육 사업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스내그골프협회, 주식회사 바이스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이번 골프교육 보급 사업 외에도 골프 편집샵 'DWF' 론칭,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 전개 등 종합골프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까스텔바작이 후원하는 주요 선수로는 KPGA 통산 2승의 함정우와 KLPGA 정규투어에 복귀한 '필드요정' 안소현 등이 있으며 한국프로골협회(KPGA)의 공식스폰서로 매년 'KPGA 까스텔바작 신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