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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스포츠의 세계. 골프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쟁쟁한 경쟁자를 뚫고 세운 기록의 가치는 주목받을 만하다.
'젊은 피'들의 도전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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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노장-신예 대결은 이어진다. 최호성(50)이 최고령 선수, 정유준(20)이 최연소 선수 타이틀을 가져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4:49 | 최종수정 2023-02-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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