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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재한(33)과 3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전재한은 "가족 같은 분위기인 볼빅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작년부터 여러 브랜드의 골프공을 테스트했고 볼빅의 'VS4'가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서 볼빅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도약을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10:25 | 최종수정 2023-04-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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