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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조우영(22)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역사를 새롭게 썼다.
3라운드까지 김민준과 공동 선두였던 김동민은 조우영에 밀려 2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아마추어 신분인 조우영이 우승하면서 1위 상금(1억4000만원)을 가져가는 행운을 누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3 17:08 | 최종수정 2023-04-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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