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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노승열과 김세영이 대회 첫날 리더보드 상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노승멸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랜치(파71·7414야드)에서 펼쳐진 PGA(미국프로골프)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언더파 6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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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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