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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해 상반기 그린피는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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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동안 국내 골프장은 유례 없는 호황기를 누렸다. 그린피 뿐만 아니라 부대 비용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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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7 17:26 | 최종수정 2023-08-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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