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군내 1위 피팅 브랜드 제스타임이 새로운 클럽 라인업을 출시했다.
|
깊고 짙은 블랙과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제스타임의 느와르 드라이버는 고탄성 6-4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비거리를 향상했고, 완벽한 무게 밸런스로 안정적인 타격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한 3X 이온 도금의 깊고 짙은 블랙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느와르 모델은 드라이버(9.5도, 10.5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3번, 5번)와 하이브리드(3번, 4번, 5번)까지 출시했고, 샤프트는 제스타임 HV340 샤프트를 장착했다.
|
|
여성용 클럽은 2022년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은 포니테일 브랜드를 드라이버와 아이언에도 확장 적용하여, 필드에서 산뜻하고 개성 넘치는 클럽을 원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핑크와 스카이의 포인트 컬러를 혼합 적용하여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지난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던 포니테일 리본 퍼터는 로즈 골드, 핑크, 스카이 세 가지 색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