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유나이티드 골프존파크'를 오픈했다.
'유나이티드 골프존파크'는 약 120여 평의 규모로 골프존의 대표 스크린골프 시스템 투비전이 설치되어 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골프 클럽과 신발, 장갑 등의 골프 용품을 매장에 비치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낵과 음료 제공 및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겁게 스크린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깔끔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로 매장을 완성했다.
|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