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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는 함정우였다.
함정우의 제네시스 대상 확정을 전후해 그가 입었던 의류는 한 달간 판매량이 전월 동기 3배 가량 폭증했다.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오랜 기간 선수와 신뢰 관계 속에 동행해 온 후원사 입장에선 선수의 선전과 더불어 매출 상승까지 이뤄진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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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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