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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라산 기운'을 받고 정상에 설 선수는 누가 될까.
골퍼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제주도 골프장 중에서도 블랙스톤 제주는 '명문'으로 꼽힌다. 최상급 컨디션의 잔디에 제주도 특유의 자연 환경에 맞춰 홀마다 특징-흥미가 갖춰진 난이도를 갖추고 있다. 동-서 방향에서 한라산과 제주 앞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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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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