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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고의 프로들과 함께 하는 마스터바니에디션!
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후원 투어 프로인 이정환, 성유진, 유현조와 함께 SS 시즌 멋진 TV 광고를 연출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드라이버 샷 과정을 스톱모션 기법으로 이어 붙여 마치 팀 마스터바니에디션이 하나의 스윙을 완성해낸 것처럼 연출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위해 선수들이 선택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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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작년까지 아트 필름 형식의 광고 영상으로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스타일리시함을 주로 선보였다면, 올해부터는 패션성은 물론 브랜드 근간이 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 또한 강화하기 위해 후원 프로들과 함께 감각적인 스윙 영상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드 위에서 한 타에 진심인 모든 골퍼들이 마스터바니에션 골프웨어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