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BMW·MINI 미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미사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15개, 판금 6개, 도장 6개 등 총 27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1일 50대에서 최대 7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패스트레인을 통해 간단한 소모품 교환 및 경정비의 경우 2시간 이내의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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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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