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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 9일 오전 마지막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청문회'에 나오지 않는다.
최순실 의혹 관련 국조특위는 9일 마지막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우 전 수석을 비롯해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20명에 달하지만, 핵심 증인 대다수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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