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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 전날인 26일부터 민족대이동이 시작된다.
전국 고속도로는 이날 오전부터 귀성 차량으로 정체 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6∼7시께 절정을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퇴근 직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후 점차 교통량이 줄겠으나, 정체는 해소되지 않고 27일 오후 7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1-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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