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지난 18일부터 광진구 보건소와 국민생활밀착형 노인건강관리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의 책임연구자인 한설희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퇴원 후에도 환자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간호하고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가 지역사회의 의료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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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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